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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도안 광덕리의 1919년 함성을 잇다

  • 웹출고시간2025.03.03 14:59:02
  • 최종수정2025.03.03 14: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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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와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학생들이 지난 1일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 ‘독립만세 발원지 기념 조형물’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지역 독립운동 발원지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106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구계마을은 증평주민 300여명이 1919년 4월 10일 오후 5시 증평지역 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을 벌인 곳이다.

증평군은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구계마을에서 군민통합의 한마당으로 기념식을 치렀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증평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유가족·후손, 사회단체 대표,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919년 광덕리의 함성, 그날의 외침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증평의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기념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증평지역 활동가들로 구성된 극단 '수수팥떡'은 연병호·연병환·연미당 선생 등 '증평을 빛낸 위대한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군은 광덕리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선조들의 위대한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주민주도로 독립한 유서 깊은 역사 도시"라며 "앞으로도 증평군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결집해 미래를 주도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윤성 의장은 "광덕리에서 타오른 독립의 불씨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으로 이어졌다"며 "순국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복회원 등 40여 명은 이날 기념식에 앞서 충혼탑과 연병호항일역사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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