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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 이용우 준위, 충북도 명장 선정

30년 비파괴검사 경력으로 항공안전 발전에 헌신

  • 웹출고시간2024.12.12 16:51:39
  • 최종수정2024.12.12 16:51: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용우 준위가 명장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군 19전비
[충북일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하 19전비) 항공정비전대 이용우 준위가 최근 충청북도청 주관으로 열린 2024년 충청북도 명장 선정에서 산업안전 분야 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북도 명장은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인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선정되며, 서류, 현장, 면접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선정된다.

이 준위는 1994년부터 공군 19전비에서 근무하며, 30년간 항공기 비파괴검사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비파괴검사는 항공기 부품에 영향을 주지 않고 결함과 내부 상태를 파악하는 기술로, 항공기 안전을 유지하는 핵심 분야다.

이 준위는 침투비파괴검사기사 등 비파괴분야 전문자격 5개와 항공우주산업 비파괴검사 최고 등급 자격증 6개를 취득하며, 분야 내 최고 수준의 숙련도를 인정받았다.

또 F-16 항공기의 주요 구조물 균열 탐지를 위한 검사장치를 발명해 특허를 등록, 군과 민간 항공기 안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 준위는 항공기 결함 사례집 발간과 비파괴검사 관련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산업안전 발전에도 헌신해왔다.

2018년 공군 우수 제안자로 선정된 그는 이번 명장 선정으로 다시 한 번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준위는 "충청북도 명장에 선정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비파괴검사 기술은 항공기의 수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후배 정비사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비파괴검사 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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