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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화물차량 사고로 불, 인근 야산에 옮겨 붙어

운전자 부상 병원 이송, 2시간30분 만에 진화 마무리

  • 웹출고시간2024.12.11 09:25:06
  • 최종수정2024.12.11 09:25:06
[충북일보] 11일 오전 5시께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이 길가에 주차된 화물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덤프트럭을 몰던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불이 인근 야산에 옮겨붙어 국도 5호선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투입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7시30분께 진화를 마쳤다.

당국은 진화를 마친 후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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