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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서 황인성 작가와 도예 이야기"

하반기 기획전 '네 가지, 그러한 것' 연계 프로그램
오는 18일 오후 2시 갤러리3서 '작가와의 대화'
15일까지 공예관 누리집서 선착순 30명 모집

  • 웹출고시간2024.12.08 15:09:10
  • 최종수정2024.12.08 15:09: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열고 있는 충북의 공예가전 '네 가지, 그러한 것'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포스터.

[충북일보]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이 하반기 기획 전시 '네 가지, 그러한 것'의 연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15일까지 하반기 기획전으로 진행 중인 충북의 공예가전 '네 가지, 그러한 것'의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참여자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작가와의 대화' 주인공은 전시에 참여 중인 황인성 도예가다.

그는 전시장인 갤러리3에서 관람객과 직접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끈질기고 심도 있는 연구로 전통 도자의 복원과 발전을 거듭해나가고 있는 작가는 자신의 성장과정을 물론 자신의 작업장인 대부요의 직접 축조한 장작 가마와 제주 전통 옹기, 푸레도기 이야기까지 깊이 있는 대화로 도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15일까지 공예관 누리집(www.cjkcm.org)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예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cjcraft_museum) 또는 전화(043-219-1800)로 확인할 수 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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