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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자사고 진학 유리…국제중 경쟁률 18대 1

종로학원, 2025학년도 모집 경쟁률 분석 발표
내신 절대 평가로 불이익 없고 A등급 비율도 높아
"2028년 입시 개편 등 진학 수요 더 높아질 것"

  • 웹출고시간2024.11.10 15:39:06
  • 최종수정2024.11.10 15:39:06
[충북일보] 국제중학교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역대 최고인 18대 1을 기록했다.

국제중 진학 시 외고나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 과학고 등 특목·자사고 진학에 유리할 것이란 인식이 반영되며 경쟁률 상승을 부추겼다.

10일 종로학원이 분석·발표한 전국 5개 국제중 4개교(대원·영훈·청심·부산국제중)의 2025학년도 경쟁률을 보면 480명 모집에 8천597명이 지원해 평균 17.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개교 평균 경쟁률은 2021학년도 10.80대 1, 2022학년도 11.76대 1, 2023학년도 14.03대 1, 2024학년도 15.54대 1로 해마다 높아졌다.

학교별로는 대원국제중이 23.77대 1로 가장 높았고 부산국제중 21.98대 1, 청심국제중 18.93대 1, 영훈국제중 10.23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종로학원은 국제중 경쟁률 상승 원인으로 높은 특목·자사고 진학률을 꼽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특목·자사고 진학 시 중학교 내신 평가가 절대평가제로 일반중에 비해 내신 불이익이 없고 오히려 90점 이상 비율은 일반중학교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상황"이라며 "학교생활기록 또한 일반중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특목·자사고 진학에서 면접 등에 유리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2023년 공시기준 전국 5개 국제중(선인국제중 포함) 특목·자사고 진학률은 65.2%(졸업자 503명·진학자 328명)로 학교별로는 외고·국제고 37.2%, 자율형사립고 24.7%, 과학고 3.4%였다.

90점 넘는 A등급 비율도 일반중에 비해 매우 높았다.

국제중의 과목별 A등급 비율은 국어 74.0%, 수학 63.3%, 영어 76.6%, 과학 70.4%, 사회 82.0%였다.

일반중의 과목별 A등급 비율은 국어 28.9%, 수학 27.1%, 영어 31.3%, 과학 26.5%, 사회 29.4%였다.

임 대표는 "2028학년도 입시 정책이 고교 내신 부담은 완화(9등급제에서 5등급제), 수능은 상대평가 유지로 수능 비중 강화, 고교 학점제 등 도입으로 중학교 단계에서 우수학교로의 진학 수요는 앞으로도 더 높아질 수 있는 상황으로 예상된다"며 "경제적 부담 등으로 조기 해외 유학 대체 학교로도 자리매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국제중은 국제화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귀국자와 외국인 자녀에게 필요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국외 조기 유학과 영어 교육을 위한 사교육 심화를 막으려는 취지로 설립된 특성화 중학교로 수업의 대부분이 영어로 진행된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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