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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22 13:51:35
  • 최종수정2022.05.22 13:51:35

청주 금천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청주에덴원생들이 충북교육도서관에서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금천고와 청주에덴원은 지난 20~21일 충북교육도서관에서 '나를 닮은 글씨'란 주제로 캘리그래피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금천고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이 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캘리그래피 관련 이론수업을 듣고 제작한 것이다.

청주에덴원에 거주중인 장애인들도 여가시간을 활용해 캘리그래피 작품을 준비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금천고 2학년 김우섭 학생의 '좋은 날씨'를 포함한 6점의 캘리그래피 작품과 청주에덴원 유영순 씨의 '우리서로 사랑하면' 등 30여 점이다.

금천고는 25일 이웃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 학생들을 위해 지난 4월 개통한 혜금길에서 이번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청주에덴원 유희정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가 아닌 글씨로 사람과 만나고 사회 구성원이 가진 장애에 대한 편견이 바뀌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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