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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08 15:48:45
  • 최종수정2021.07.08 15:48:45
[충북일보] '2021 충청북도 공예품 대전'이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 갤러리 3관에서 9~11일 열린다.

공예품 대전은 도민들에게 충북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예인들에게는 창작 의욕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올해 출품·수상작 80점이 전시된다.

행사 첫날 오후 3시에는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작은 △대상 '맥 소반세트(작가 이기훈)' △금상 '조각보 2인 식기 세트(김상문)' △은상 '은은하게(정미자)' 및 '얼(박종현)' △동상 '향연(정혁진)', '부귀를 마시다(노정숙)', '자개나비수납장(김영란)' 등 45개 작품이다.

임병윤 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충북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혼과 얼이 담긴 충북공예품은 충북공예인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결정체"라며 "지역의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육성해 공예산업이 고부가치 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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