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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 주장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서 필요성 거론하며 공동대응
2021년도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의회 의장으로 선출

  • 웹출고시간2020.08.02 14:34:10
  • 최종수정2020.08.02 14:34:10

단양과 제천을 비롯해 영주, 봉화, 영월, 평창 6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에서 2020년 공동협력 협의문과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있다.

[충북일보] 류한우 단양군수가 지난달 30일 영주 소수서원에서 열린 2020년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정기회에서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 필요성에 대해 건의하며 공동대응에 나섰다.

류 군수는 정기회에서 "지방도 927호선의 일평균 교통량이 3000대 이상으로 증가했다"며 "지방도 927호선을 국도로 승격하고 단양∼예천 선형불량 구간에 저수령 터널을 신설해 균형발전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단양군은 저수령터널(B=10m , L=2.33㎞) 조성에 350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을 요구했지만 관철되지 않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와 충북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관광 벨트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 판단해 협력회 차원의 공동 대응으로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단양과 제천을 비롯해 영주, 봉화, 영월, 평창 6개 시·군의 시장·군수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정기회에서 협력회는 내년도 의장 시·군을 결정하고 2020년 공동협력 협의문과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류 군수는 2021년도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행정구역을 초월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당부했다.

올해 공동 협력 사업으로는 초광역권 백두대간권역 발전계획,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교류 활성화 등 5개의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6개 시·군은 △중앙선복선화에 따른 EMU-260 열차 'KTX' 명칭 부여 및 EMU-150 영주역 운행 확대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조기 건설 △수도권(강남권)∼경북내륙권(중앙선)연결 고속화철도 건설 추진 △남북6축(양구∼영천) 고속도로 조기 건설 △봉화 춘양∼강원 영월(국지도 88호선)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도로 확·포장 조속 건설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 △태백선(제천∼태백) 고속열차(EMU-260) 도입 등을 공동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명예위원을 초빙해 '중부내륙중심권 발전과 교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으며 안 명예위원은 21세기 대한민국의 제2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중부내륙 중심권 6개 시·군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는 충청북도(단양, 제천), 경상북도(영주, 봉화), 강원도(영월, 평창)의 3도 6개 시·군이 지역주의를 해소하고 공통의 지역현안과 관심 사업에 대한 공동협력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2004년부터 출범한 협의회로 매년 6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를 갖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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