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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영농철 농촌 인력 확보에 '총력'…적기 영농 도모

운영창구 설치·운영, 유관기관 협조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및 도시농부 투입 등

  • 웹출고시간2025.04.02 14:45:01
  • 최종수정2025.04.02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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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과 농협 음성군지부가 합동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벌이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매년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봄 ·가을 공무원과 공공기관, 기관사회단체의 협조와 참여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또 적기 영농을 위해 농촌 인력 알선 창구 운영, 일손이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도시농부 투입, 농작업 대행 서비스,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현재 농촌활력과, 농업기술센터, 읍·면, 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인력 알선 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일손이음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인력을 최대한 확보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배정 농가, 고령농가, 영세농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55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85농가의 각종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충북형 도시농부사업도 추진해 지난해 1천448농가에 4천147명에 이어 지난달까지 신속한 대설 피해 복구를 위해 1천97농가에 3천435명의 도시농부를 투입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223농가에 62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달 중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오는 7월부터 수확철 농촌인력난을 해소한다.

아울러 일손이 부족한 일반농가의 차질 없는 영농 활동을 위해 대설 피해농가와 병행해 신청을 받아 도시농부를 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발굴·확대해 농가들의 영농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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