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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 환자 매년 증가 추세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3.29%씩 증가
자외선 노출이 많은 7~9월에 가장 많이 발병

  • 웹출고시간2014.06.24 09:29:21
  • 최종수정2014.06.24 09:29:16
ⓒ 뉴시스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긴소매 입어 자외선 최소화해야"

멜라닌 색소가 파괴돼 하얀 반점이 생기는 백반증 환자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백반증 진료인원은 2008년 4만 4천905명에서 2013년 5만 2천785명으로 연평균 3.29%씩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총 진료비는 2008년 205억 7천만 원에서 2013년 279억원으로 늘어 연평균 6.28%의 증가율을 보였다.

2008~2013년 월별 진료인원 추이를 살펴보면 백반증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자외선에 노출이 많은 7월~9월에 가장 많았으며, 2월~4월에 가장 적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2만9천486명으로 남성 2만3천299명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50대가 1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백반증은 피부색을 구성하는 멜라닌 세포가 손실돼,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흰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피부 변화 이외에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지만 환자들은 외모 콤플렉스로 인한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을 겪기도 한다.

백반증은 유전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명확하게 규명된 원인은 없다.

서울대병원은 백반증 환자를 10년 이상 관찰해 비타민과 엽산과 같은 영양성분의 결핍이 주요 원인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백반증은 강한 햇볕에 노출될 경우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가급적 긴소매를 입어 자외선이 닿는 것을 피해야 한다.

/ 이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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