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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전 '난항'

충북혁신도시 건물 임차에서 신축 변경
충북도에 재정 지원 요청… 道 '난색'

  • 웹출고시간2013.09.21 14:37:10
  • 최종수정2013.09.22 15:37:28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충북혁신도시 이전이 난항을 겪고 있다.

건물 임차를 하려던 당초 계획을 덮고 신축 이전으로 방향을 틀었으나 사업비 절반가량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급한대로 충북도에 재정 지원을 요청했으나 충북도 역시 예산난을 겪고 있어 사업비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주 진천군 덕산면사무소에서 충북도혁신관리본부 측과 만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190억원가량의 지방비 지원을 요청했다. 부지 매입과 청사 신축에 400억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 중 평가원이 확보한 21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원해달라는 거였다. 예산난에 따른 부지 축소에 대해선 "세미나가 자주 열리는 만큼 이용객 편의를 위해 3만3천㎡ 부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충북도는 곧바로 난색을 표했다.

현재 확보된 예산에 맞춰 부지와 청사 규모를 결정(축소)해 신축한 뒤 향후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규모를 늘리는 게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주택 취득세 영구 인하와 복지예산 지방비 매칭액 증가에 따른 내년도 '적자 예산 편성'이 우려되는만큼 당장의 재정 지원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대책회의를 마치고 나온 혁시도시관리본부 관계자는 "아직까진 양 측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다음 달 중순 2차 회동을 하기로 했으나 현재로선 뾰죡한 묘안이 없다"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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