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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1.24 17:11:3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남북관계와 관련, "때로는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우리가 스스로 강해졌을 때,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6차 중앙 통합방위회의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평화는 구걸한다고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말로 어떻게 해서 주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비핵개방·3000'으로 대표되는 현 정부 상호주의 정책의 실효성을 언급했다. "북한은 우리가 도발에 대한 대응을 강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도발하지 못한다"고 했다.

서울 / 이민기기자 mkpeac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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