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충주 23.8℃
  • 구름조금서산 26.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추풍령 23.4℃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홍성(예) 26.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고산 25.8℃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제천 22.2℃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조금보령 26.1℃
  • 흐림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MB "민·관 힘 모아,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

"소통-현장, 전통으로 뿌리내리길"

  • 웹출고시간2013.01.07 17:12:2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최근 미국의 저명한 외교 전문지는, 글로벌 경제 침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도약한 국가들 가운데 대한민국을 첫 번째로 꼽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10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전대미문의 글로벌 경제위기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극복한 것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뜻을 모아 신속하게 결정하고 곧바로 실천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가신용등급도 지난 5년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가장 많이 올랐고, 연구 개발비도 세계 2위 수준으로 높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원동력은 민·관이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묵묵히, 그리고 쉼 없이 달려온 '비상경제대책회의 정신'에 답이 있다"며 "정부는 물론 우리사회 전반에 이런 정신과 문화가 좋은 전통으로 뿌리내리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서울 / 이민기기자 mkpeace21@hanmail.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