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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독도 영유권… 역사문제 타협 없다"

외통부 대변인 "日, 역사 반성하나"

  • 웹출고시간2012.08.16 17:01:2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정부는 최근 독도 영유권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으로 한·일 관계가 경색된 것과 관련해 "역사문제는 타협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16일 서울 도렴동 외교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양국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일본과 일본 국민들이 (우리나라와) 같은 인식에 서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일본 각료 2명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관련해선, "일본의 정치인이나 책임있는 인사들이 과거 역사를 반성한다면서 일본 전범이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 우리로선 '역사를 반성하고 있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서울 / 이민기기자 mkpeac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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