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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 통합 건의 서명부 3일 전달

음성주민 1000명 이상 참여 잠정 추산

  • 웹출고시간2012.01.02 19:21:3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음성군민들이 진천군과의 통합을 건의하는 주민 서명을 3일 음성군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은 혁신도시(중부신도시)가 진천·음성으로 쪼개져 행정의 효율성이 떨어지는만큼 양 자치단체의 통합이 필요하다며 지난달 20일부터 주민 서명을 받아왔다.

임윤빈 혁신도시 음성 지역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2일 "지난달 30일까지 군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을 건의하는 서명을 받은 결과 정확한 집계는 나오지않았지만 2천명 넘게 찬성한 것으로 잠정 추산된다"며 "3일 주민 서명부를 음성군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행 '지방 행정체제 개편 특별법'은 주민들이 지역 통합을 건의할 경우 선거인수 50분의 1이상의 서명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민 서명에는 1천446명 이상 참여해야 그 효력을 인정받는다.

음성군은 주민 서명을 전달받는대로 서명부의 확인·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충북도에 이송하고 충북도 역시 이를 검토한 뒤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로 보낼 계획이다.

임 위원장은 이와 관련 "진천 지역에서 통합에 거부감을 갖고있는데 앞으로 진천군을 상대로 통합에 대한 당위성 홍보에 치중하겠다"며 "지금도 진천 군민들은 양 지역 통합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는데 윗선(지도층)에서 이를 잘못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특히 진천군에서 제기되고 있는 음성군 맹동면의 진천군으로의 흡수에 대해 "차라리 맹동면뿐만 아니라 음성군 전체를 가져가면 통합과 똑같은 효과가 있을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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