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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도시 공정률 전국 평균 보다 낮아

이전대상 기관 10곳 중 6곳만 부지 매입

  • 웹출고시간2011.04.14 19:57:2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혁신도시 공사현장 모습.

충북의 혁신도시 공정률이 전국 평균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충북 혁신도시 공정률은 보상의 경우 96.6%가 진행돼 전국 평균 97.9%에 약간 못미쳤다.

부지조성에서는 30.8%에 머물러 전국 평균 58.0%에 훨씬 못미쳤고, 분양에서도 29.0%에 그쳐 전국 평균 48.9%에 크게 미달했다.

기반시설은 44.2%의 공정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48.4%에 그쳤고, 이전기관 부지조성도 83%로 전국 평균 85%에 미치지 못했다.

10개 이전대상기관의 부지매입도 전반적으로 지지부진하다.

기술표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법무연수원, 정보통신사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은 부지를 매입했지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 6개 기관은 아직까지 부지를 매입하지 않았다.

이는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부지매입이 가장 저조한 것이다.

진천과 음성에 들어서는 충북혁신도시는 692만5천㎡의 부지에 약 9천96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만2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혁신도시별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13일 전국 10개 혁신도시 부단체장과 추진단장회의를 갖고 이전계획과 혁신도시 건설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충북도는 공공기관 이전지원계획으로 장학재단 설립, 주말농장 부지 제공, 이주정착비 지원(100만원), 시립의료원 진료협약체결 등을 제시했다.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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