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충주 23.8℃
  • 구름조금서산 26.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추풍령 23.4℃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홍성(예) 26.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고산 25.8℃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제천 22.2℃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조금보령 26.1℃
  • 흐림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대통령 "국민의 입장에서 일 해 달라"

22일 국무회의에서 당부

  • 웹출고시간2011.02.22 15:37:2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이명박(왼쪽 세 번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제공/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국무위원들에게 "국민의 입장에서 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무위원들은 일하는 데 있어 투철한 '국가관'과 '국민관'을 가져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국정 3주년이라고 해서 일을 하는데 특별한 것은 없다. 그러나 국무위원들이 각오는 새롭게 다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관'은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물가, 전세값, 구제역 매몰지 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서민들의 고통이 큰 상황이라는 것을 국무위원들은 잘 인식하고,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할 뿐 아니라 관련 부처들이 협조해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다.

서울/ 김홍민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