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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12.21 15:17:0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원군의회가 충북도의 오송역세권 개발 계획이 즉흥적인 대안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군 의회는 21일 제18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오송 역세권 개발에 대한 도의 조속하고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군 의회는 성명을 통해 "충북도가 지난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송역세권을 1차와 2차에 나눠 충북의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고 했다"며 "이 같은 도의 즉흥적인 오송역세권 개발 계획에 16만명의 청원군민들은 실질적으로 개발될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깊은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는 재산권침해 등 각종 불이익을 받는 상황에서도 곧 개발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참아낸 지역 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줌은 물론 혼란과 갈등을 유발하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군의회는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비 등 역세권 사업비가 늘어날 개연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투자자가 나타날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하느냐"며 "지역 주민들은 이 때문에 고통스런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의회는 "충북도는 하루빨리 청원군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오송역 개발 논리와 수익모델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주민기대에 부응하는 오송역세권을 조속히 개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청원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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