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1.8℃
  • 맑음서울 16.1℃
  • 맑음충주 14.1℃
  • 구름많음서산 13.8℃
  • 맑음청주 15.0℃
  • 맑음대전 16.0℃
  • 맑음추풍령 12.7℃
  • 구름조금대구 14.0℃
  • 구름조금울산 12.0℃
  • 구름많음광주 15.4℃
  • 구름조금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12.0℃
  • 구름많음홍성(예) 14.5℃
  • 흐림제주 12.4℃
  • 구름많음고산 10.6℃
  • 구름조금강화 12.8℃
  • 구름조금제천 14.1℃
  • 맑음보은 14.0℃
  • 맑음천안 14.3℃
  • 구름조금보령 12.2℃
  • 구름조금부여 15.3℃
  • 구름많음금산 15.3℃
  • 구름많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3.1℃
  • 구름조금거제 14.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0.08.01 20:05:5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속보=청원지역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자칫 지역감정 대립으로 번질 우려를 낳았던 경부·호남고속철도 분기역 명칭이 '오송역'으로 최종 확정됐다.(본보 7월 30일자)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전문가와 철도공사 관계자, 청주·청원 심의위원 각각 1명씩 총 8명으로 구성된 역명심의위가 지난달 30일 '오송역'과 '청주오송역'의 두 가지 안을 놓고 분기역 명칭을 논의한 결과 6대 2의 표결 결과에 따라 오송역으로 결정됐다.

이날 심의위원으로 참석한 하재성 청원군의원은 "오송이라는 명칭이 이미 전국에 알려져 대표성을 갖고 있고 절차상 지역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는 데 대다수 위원들이 공감했다"고 했다.

청주오송역을 주장했던 청주시는 이와 관련 "통합이라는 대승적 과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양 지역 화합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겸허하게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오송역사는 청원 강외면 오송리 일대에 276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만65㎡로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청원 / 조항원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