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충주] 충주국원초(교장 이명호)가 지난27일 탄금축구장에서 열린 제17회 교육감기 겸 제13회 설암 김천호배 동아리 축구대회 충주시 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및 여자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4~5학년 축구부는 중앙초에 2대0 승, 남산에 5대0 승, 준결승전에서 예성초에 2대0 승, 결승전에서 충주 용산초에 1대0으로 승리, 우승했다. 여자 4~5학년 축구부는 충주대림초에 승부차기 승, 준결승에서 충주용산초에 4대0 승, 결승전에서 목행초에 1대0 승리를 거두며 우승했다. 이에따라 남녀 축구부는 오는 6월 제천에서 열리는 충청북도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이명호 교장은 "아침마다 훈련에 즐겁게 참여해 준 학생들과 열과 성의를 다해 지도해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학교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아이들이 체력을 증진하고 경쟁과 협동을 통해 사회성 발달을 통한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충북일보=보은] 여자축구 정상을 가리는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보은상무 홈 경기가 30일 오후 7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보은상무와 경주한수원(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WK리그는 열전에 돌입한다. 출범 10년째를 맞는 WK리그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현대제철을 비롯해 보은상무, 서울시청, 구미스포츠토토, 수원도시공사, 경주한수원 등 모두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WK리그는 지난 23일 개막해 오는 10월 22일까지 팀당 28경기를 갖는다. 이후 플레이오프를 거쳐 오는 11월 5일 최종 우승자가 나올 예정이다. 보은군에서는 올해 보은 연고지 3년 차를 맞은 보은상무의 홈경기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14차례 열린다. 군은 3년 연속 별도의 운영예산 지원 없이 보은상무여자축구단과 연고지 협약을 맺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8 WK리그 공식 개막행사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천현대제철의 연고지인 인천시에서 열렸다. 보은군은 다채로운 개막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전 경기를 내실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8년째 여자축구를 유치하는 데 성공한 보은
[충북일보=보은] 보은 종곡초(교장 김홍석)가 '제17회 충북도교육감기 겸 제13회 설암 김천호배 동아리축구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종곡초는 이날 6학년 동아리 축구부와 4·5학년 동아리 축구부 모두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냈다. 6학년 축구부는 그림 같은 첫 골로 포문을 열어 회인초를 3대 0이라는 큰 점수차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4·5학년 축구부는 판동초와 내북초를 모두 1대 0의 점수 차로 누르고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공격수로 활약한 최종원 어린이(6학년)는 "기본적인 스트레칭부터 패스 방법, 수비하는 자세 등 작은 부분 하나하나 짚어주시며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보은군 대표로 더 멋진 승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홍석 종곡초 교장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충북일보=충주] 충주교육지원청은 25일 탄금풋살구장에서 제17회 교육감기 동아리축구 충주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자율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 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32개교 256명이 참가해 학교대항전으로 열렸다. 또 이번 대회는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참여 기회 확대와 관심 고조를 위하여 6학급을 기준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 1부와 2부에서 우승한 8개 학교는 오는 6월 14~15일까지 제천에서 열리는 제17회 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에 충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충북일보=충주] 충주 예성여중(교장 장석영)축구부가 2018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우승을 차지했다. 예성여중은 지난 20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 D구장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서 후반 25분께 터진 김가현의 골과 후반 30분 노하늘(3학년)의 쐐기골로 경기 설봉중을 2대 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노하늘의 골은 하프라인을 넘자마자 골기퍼가 골문을 비우고 나온 것을 보고 슛을 날려 성공시켜 관중들의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다. 이 대회에서 예성여중은 노하늘이 최우수선수상을, 박어진(3년)이 GK상을, 최효원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서은지 코치가 최우수코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이번 대회 고등부에 출전한 예성여고(교장 남성옥) 축구부도 울산현대고와의 결승 경기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2대 3으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예성여고는 지난해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과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98회 전국체육대회를 제패하며 전국대회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최효원 예성여중 감독은 "이번 대회 출전에 앞서 부상선수들이 많아 선수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분이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민축구단이 홈 첫승을 거뒀다. 충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1일 충주 탄금대 축구장에서 열린 K3 베이직리그 4라운드 고양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7대 0으로 대파하며 홈 첫승을 신고했다. 이날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전반 3골을 성공시켜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지은 시민축구단은 후반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4골을 몰아넣으며 7대 0 대승을 거두고 리그 순위 3위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 시민축구단은 전반 5분 박광윤(22·MF) 선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8분 황재성(22·DF)과 남하늘(23·MF)선수의 추가골로 손쉽게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거뒀다. 박광윤과 남하늘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각각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개인 득점에서도 상위에 올랐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충주상고 출신 윤원호(21·MF), 성창모(27·FW), 윤병언(27·MF) 선수가 출전해 홈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충주시민축구단 자체 MVP에는 남하늘이 선정돼 부상으로 상금을 받았다.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충주시민축구단은 매 경기 자체 MVP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충주시민축구단 공문배 감독은 "리그 2연승으로 상위권에 오른 만큼 이 여세를 몰아 좋은 성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를 연고로 하는 청주시티FC가 21일 오후 4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춘천시민축구단과 2018 K3리그 어드밴스 4라운드를 치른다. 청주시티FC는 지난 14일 서울중랑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3대 1로 승리,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3라운드에서 패배한 춘천시민축구단도 청주시티FC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어 두 팀 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청주시티FC는 이번 홈경기에서 팬들을 위해 킹텍스 신사정장·인삼베리K 건강식품 등 60개가 넘는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경기 중 나눠줄 예정이다. 경기장 입장은 무료다. 권오규 청주시티FC 감독은 "현재 부상 중인 선수들이 돌아오면 상반기 11경기 중 7경기 이상을 승리해 후반기 우승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충북일보] 청주시를 연고로 하는 청주시티FC가 상위권 진입을 위한 청신호를 밝혔다. 청주시티FC는 지난 14일 오후 1시 서울중랑구립잔디구장에서 펼쳐진 서울중랑축구단과의 2018 K3리그 어드밴스 3라운드에서 3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청주시티FC는 2승 1패 승점 6점으로 12팀 중 6위에 올라 있다. 수중전으로 펼쳐진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청주시티FC의 압도적인 공격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골은 청주시티FC 성봉재의 발에서 터졌다. 왕건명의 패스를 받은 성봉대는 곧바로 골로 연결하며 1대 0으로 앞서갔다. 성봉재는 전반 33분 왕건명이 만들어낸 PK를 놓치지 않고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23분에는 성봉재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권강한이 골을 넣어 최송 스코어 3대 1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권오규 감독은 "준비한대로 선수들이 잘 따라와준 것 같아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다음 춘천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티FC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춘천시민축구단과 2018 K3리그 어드밴스 4라운드를 치른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민축구단이 K3리그 베이직 리그 원정경기에서 역사적인 첫승을 거뒀다. 충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4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직 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시민축구단은 최근 리그 2연승을 달리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파주와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첫 골은 후반 35분께 상대 문전에서 동료선수의 크로스를 받은 조병진 선수의 머리에서 나왔다. 남하늘 선수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께 크로스된 공을 가슴트레핑으로 받은 뒤 시원한 골로 마무리하며 이날 경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충주시민축구단은 지난달 25일 베이직 리그 홈 개막전에서 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으나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7일 부여FC와의 원정경기에서는 4대0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더했다. 충주시민축구단 공문배 감독은 "리그 첫승을 상위팀을 상대로 거뒀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이날 승리를 앞으로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소 홈경기 만큼은 지지 않는 축구, 재미있는 축구, 공감하는 축구를 보여줄 각오인 만큼 지속적인 충주시민들의 응원과 격려를
[충북일보] 도내 축구동호인들의 축제인 '29회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14~15일 진천종합운동장 등 진천군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충북도체육회와 충북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43개팀,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대부터 60대까지 모두 5개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부별 우승자를 결정한다. 한흥구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오는 5월 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충북일보=충주] 충주교현초가 제47회 충북소년체전에서 초등부 축구 우승, 테니스 종합 2등, 검도부 단체 3등을 차지했다. 교현초 축구부는 청주 청남초와 겨룬 경승전에서 전·후반 0 대 0 무승부에 이어 연장전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여 승부차기에서 5 대 4로 승리, 16년 만에 우승하며 오는 5월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충북대표로 선발되었다. 김충열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직원 및 학부모들의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올해 충북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충북일보=단양] 전국 풋살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7회 단양소백산철쭉제 전국풋살대회가 오는 7일 공설운동장 외 2개 보조구장 등에서 열린다. 전국 풋살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북도 풋살연맹, 단양군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0개 팀, 2천5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U-8세부, U-10세부, U-12세부, U-15세부, U-18세부, 남자일반부, 여자부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예선 리그를 거쳐 결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각 부문별 3위까지 마련되며 △우승팀 상금 50·200만원, 트로피, △준우승팀 상금 40·150만원, 트로피, △3위 상금 30·70만원, 트로피가 각각 수여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회는 소백산철쭉제 홍보와 함께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돼 오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에 풋살 동호인과 임원, 가족 등 5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풋살 인구 저변확대와 지역경기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동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역의 명산 소백산을 비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