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원고등학교(교장 손기향)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4박 5일간 청원고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국토순례체험행진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청원고의 국토순례체험행진은 2007년 개교이래 해마다 실시되는 행사다. 올해는 1학년은 '참 만남을 위하여', 2학년은 '하나됨을 위하여'를 주제로, 우리 국토 문화와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답사하며 국토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단체 활동을 통해 배려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1학년은 '이천 호국원 - 강원도 미시령 옛길 ~ 강릉 바다부채길 ~ 대관령 선자령 ~ 죽령 옛길 ~ 경북 영주 소수서원과 부석사 ~ 문경새재 옛길'의 코스를, 2학년은 '새만금방조제 ~ 순천만 ~ 지리산노고단 ~ 속리산문장대'코스다. 이번 행진은 교과와 범교과 주제를 테마로 '학생 주도형 체험의 날'을 구성해 내실이 있는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한다. 학생들이 제안서를 제출해 선정된 일정에 따라 기획·추진됐다. 1학년은 기후변화 인식, 지속가능한 도시, 에너지와 안전한 생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주제로 평창, 제천·단양, 울진·태백, 정선에서 학생 주도형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22~23일 양일간 공간재구조화 사업 완성학교인 괴산고등학교(교장 강대훈)에서 인사이트 투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간재구조화 실무추진팀과 학교 사용자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연수와 함께 이뤄진다. 괴산고 공간재구조화사업은 2022년 사전기획을 시작으로 학생중심 사용자 설계를 통해 고교학점제 교육활동과 증가하는 학생수에 맞춰 증축과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진행됐다. 복합도서관·세미나실을 포함한 지상 3층 연면적 5천923.48㎡ 본관을 증축·리모델링했으며, 총 사업비는 16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2일 연수는 도내 10개 지역 교육지원청 실무추진팀 7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교육력을 향상하고 안전한 교육시설을 만들기 위해 '학교공간 재구조화의 개념과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23일에는 사업 대상 47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용자 중심 사전기획에 대한 연수가 진행된다. 신기철 교육시설과장은 "괴산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괴산지역 학생들의 고교학점제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우수한 교육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인구소멸지역에서 증축 교실을 만들고 고교학점제 수업을 위해 학생들이 원
[충북일보] 충주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9명이 21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호주로 해외연수를 떠난다. 이번 연수는 충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충주시 고교생 글로벌 인재 육성 해외연수' 사업의 일환이다. 충주고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충고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호주를 연수 국가로 선정했다. 연수에서는 학생들이 호주의 사회문화와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인문사회와 자연과학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주제를 탐구할 예정이다. 사전 준비 과정에서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 수업을 연수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원어민 영어 회화 수업, 세계시민의식 교육,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탐구 발표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이 운영됐다. 1학년 부장 한건희 교사는 "학생들이 사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습 열의를 보여줬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 노은중학교는 학교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최근 도로 안내 표지 시설을 보완·확충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2021년 9월 49번 도로공사 및 회전교차로 설치 이후, 학교 진입로가 눈에 띄지 않아 방문자들이 자주 길을 잃거나 학교를 지나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노은중은 충주시, 노은면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학교 진입로를 알리는 도로 안내선과 표지판을 설치해 민원 해소 및 방문객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이번 조치는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노은중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 남산초등학교는 22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친구사랑으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구, 사과, 미안해 삼행시 짓기', '사랑의 엽서 쓰기', '친구와 함께 찍는 인생네컷 촬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인생네컷 촬영은 학생들이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데 큰 효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교내 위클래스와 복지실이 함께 기획해 건전한 교우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오봉석 교장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와의 소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서함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 남산초등학교는 22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친구사랑으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구, 사과, 미안해 삼행시 짓기', '사랑의 엽서 쓰기', '친구와 함께 찍는 인생네컷 촬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인생네컷 촬영은 학생들이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데 큰 효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교내 위클래스와 복지실이 함께 기획해 건전한 교우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오봉석 교장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와의 소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서함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제천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최근 지역사회 연계 현장 체험학습을 통한 줍깅 캠페인을 펼쳤다. 줍깅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와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뜻하는 신조어 플로깅(plogging)의 한국식 표현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방바이오엑스포 공원 근처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건강 증진과 동시에 환경 보호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3학년 안현성 학생은 "마지막 현장 체험학습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뿌듯했다"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제천의 풍경을 유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천상업고는 탄소중립 교육활동, ESG 창업동아리 운영, 지역사회 연계 기부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이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초평, 한천, 문백 등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해당 학교 컴퓨터실에서 진행했다. 행정안전부가 KT와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이 가상도시에서 직접 도로명, 건물번호, 사물번호 등을 부여하고 안내판 등을 설치하면서 주소 정보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가상세계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이용해 경찰서를 찾아가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고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일상생활에서 주소 정보를 활용하는 법도 배웠다. 군 관계자는 "체험식 교육으로 아이들이 주소 정보 체계를 더 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제천 의림여자중학교에 최근 학교발전기금으로 25만6천20원이 입금됐다. 이 기금을 입금한 주인공은 이 학교 재학 중인 3학년 김채빈 학생으로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조금씩 모아온 용돈을 기부했다. 김채빈 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 때 큰 돼지저금통을 아버지에게 선물 받았고 평소 자신의 용돈을 아껴 저금했다고 한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틈틈이 저금한 용돈이었는데 앞으로 졸업할 학교인 의림여중에 기부하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판단해 용돈을 기부한 것. 권영균 교장은 "아버지가 선물해 주신 돼지 저금통에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 마음이 참 기특하고 감사하다"며 "이렇게 훌륭한 학생이 의림여중에 재학하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주상업고등학교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충북 종합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 충북 지역 상업계고 중 가장 많은 37명의 학생이 11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등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지서(2년) 학생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선생님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수 교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들의 우수한 지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가 학생들의 취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상고는 국가직 공무원 최다 합격과 한국소비자보호원 취업 등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옥천군의 고등학생들이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외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한다. 군에 따르면 옥천군장학회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국외 현장 체험학습에 군내 고교 2학년생 전원(35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소는 일본 오사카 등이다. 군 장학회는 이들의 국외 현장 체험학습을 위해 1인당 100만 원씩, 3개교에 3억5천2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외 경비는 교육청과 학교에서 일부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옥천고가 21일 먼저 장도에 올랐고, 청산고가 29일, 충북산업과학고가 다음 달 5일 떠날 예정이다. 학생들은 옥천 출신 정지용 시인이 공부한 교토 도시샤 대학 캠퍼스도 찾아 정지용 시비와 윤동주 시비를 참배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군과 장학회는 이러한 장학사업을 통해 군내 학생들이 한국 문학의 깊이를 느끼고, 옥천 출신 시인의 업적을 다시 한번 생각할 것으로 기대한다. 황규철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21일 오사카로 향하는 옥천고 학생들(208명)의 국외 현장 체험학습을 응원했다. 한 학생은 "이번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일본 문화를 직접 경험할 것을 생각하니 매우 설레고, 반 친구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충북일보]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전통 무예 택견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며 국가무형유산 및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 등재된 택견지정학교로서 '택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정신적 발달을 돕고 있다. 단월초는 최근 열린 제11회 시민택견체조경연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위해 학생들은 매주 목요일 1시간 이상 택견 체조를 꾸준히 연습했으며, 쉬는 시간에도 자율적으로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택견교실은 2~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무형유산 전승자로부터 택견의 기본자세와 생활체조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경연대회에서 학생들은 손심다리기, 한손제치기, 맞춰들기 등 다양한 택견 기술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