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거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개발되고 있는 충북혁신도시(중부신도시)가 용지조성 25%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용지조성 50% 목표로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중인 충북혁신도시는 692만5천265㎡에 사업비 9천969억원을 투입, 혁신클러스터…
진천.음성 혁신도시 개발지구에 오는 2013년 개교를 목표로 석장초등학교와 석장중, 석장고가 신설되고 음성 대소와 금왕지역에 가칭 대소금왕고 설립이 추진된다.충북도교육청은 최근 투.융자 심의회를 열고 진천과 음성 혁신도시에 학교용지로 유치원 3곳,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
혁신도시 공사에 지역 건설사의 참여가 의무화되고 참여 비율도 4대강 사업과 같을 것으로 알려져 지역 건설업계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기획재정부는 8일 공공부문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 성장 추진대책을 발표하며, 혁신도시 사업에 대한 지역의무공동 도급의 적용 확대 세부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
혁신도시 전체 부지 중 절반이 넘는 법무연수원 부지 매매가 성사돼 도시 개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28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하문용)에 따르면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충북혁신도시(중부신도시)로 이전하게 될 11개 공공기관 중 법무연수원 이…
진천ㆍ음성 등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원활한 이전을 지원하는 방안이 법안으로 추진된다.민주당 정범구 국회의원(증평·진천·괴산·음성)은 혁신도시 이전대상 공공기관이 이전비용 충당을 위해 기존 부동산을 매각할 때 양도차익에 대한 법인세를 100% 감면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9월…
이필용 음성군수가 본격적인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에 발벗고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13일 가스안전공사 방문을 시작으로 같은 날 한국고용정보원을 방문했으며 9월 말까지 나머지 이전기관에 대해서도 일정에 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기관대표 및 청사이전 담당자를 만나 기관별 이전계획 일…
충북도혁신도시 조성사업이 부동산 경기 침체로 된서리 맞고 있다. 정부는 혁신도시에 들어설 공공기관의 부지와 건물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 부동산 처분에 나섰다. 정부는 올해 18곳을 비롯해 내년 26곳, 2012년 25곳 등 107개 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부지 1천27만㎡를 매각할 방침이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LH(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하문용)가 충북혁신도시내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85㎡ 초과)의 공급면적은 4만4천78㎡, 공급가격은 221억9천300만원으로 대금납부조건은 계약시 10%, 중도금 및 잔금은 3년 무이자할부(매 6개월마다 6회 균등분…
중부신도시(진천·음성 혁신도시) 이전 대상 공공기관들이 청사 부지 매입 계약을 잇따라 체결,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8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정우택 충북지사,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
충북혁신도시 이전 대상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기술표준원이 부지매입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LH 충북지역본부는 30일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충북혁신도시(중부신도시) 이전 대상 11개 공공기관 중에 하나인 기술표준원과 이전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가스공사가 계획대로 2012년까지 중부신도시(진천음성혁신도시)로 이전한다.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2년까지 청사를 중부신도시로 차질없이 이전하겠다"고 밝혔다.박 사장은 "최근 정부의 세종시 수정입법안 추진과 관련해 혁신도시 이전에 대…
차질없는 혁시도시 건설을 위해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기업 모두에 세제 지원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충북혁신도시건설지원 추진협의회(회장 경명현·장동현)가 지난 1월15일 혁신도시건설 정상 추진을 위해 정부에 보낸 건의문에 대한 회신문을 받았다고 경명현 회장이 10일 밝혔다. 국토해양부에서 보낸…
이귀남 법무장관이 지난 30일 법무연수원 이전 예정지인 충북혁신도시를 방문해 이전부지를 넓였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음성군 맹동면에 소재한 중부신도시사업단을 방문해 사업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지난 21일 국토해양부로부터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 승인받은 법무연수원의 이…
민주당의 '세종시 수정안 규탄 및 혁신도시 원안건설 촉구대회'가 25일 음성 새마을회관 2층에서 이시종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정범구 국회의원(민주당 증평·진천·괴산·음성 지역위원회 위원장)등 당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민주당 충북도당과 증평·진천·괴산·음성 지역위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통합 설립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충북 혁신도시로 이전이 확정됐다. 당초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충북혁신도시로,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었다.광주·전남으로 이전할 예정이었던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충북 이전 대상이…
[충북일보] 봄이 오면 음성군의 벚꽃 명소들이 벚꽃 향연을 펼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생극면 응천십리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그리고 맹동면 윗맹골 수변공원 등 음성의 벚꽃 명소들이 상춘객들에게 화사한 봄 풍경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먼저, 응천십리벚꽃길은 총연장 3.5㎞에 걸쳐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 생극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이 곳은 2007년부터 벚꽃나무를 심기 시작해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으로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10리에 걸쳐 벚꽃 터널을 이루는 응천벚꽃길은 시작점인 출렁다리를 건너보는 경험을 해볼 수 있고, 중간중간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출렁다리의 유리 바닥은 하천을 내려다볼 수 있는 투명한 유리창으로 만들어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오는 5일에는 생극응천십리벚꽃길보존회(대표 김기헌) 주관으로 제3회 '생극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가족과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벚꽃 명소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은 음성군의 대표적인 벚꽃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청미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은 약 3㎞에 걸쳐 하얗고 분홍빛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