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보은] 6.13 지방선거에 나선 보은군수 후보들이 막판까지 불꽃뛰는 공약대결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 후보는 보은 인구의 37.2%(지난해 말 기준)를 차지하는 농업인구를 의식한 듯 농업관련 공약과 속리산 관광 활성화 공약을 쏟아내며 소신있는 한 표를 부탁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인수 후보는 "보은은 농업군으로 농민이 살아야 농가가 살고 농업이 살아난다"며 "농업 예산의 대폭적인 확대와 농민수당을 신설해 농지원부를 소유한 가구(농지원부 8천840명)에 월10만 원 씩을 지원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속리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비룡저수지를 수상레저 관광단지로 개발하고 말티재, 장재저수지 주변에 짚라인 등 레포츠시설 설치, 세조길 복천암까지 연장, 속리산 가을축제인 '속리축전'을 부활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자유한국당 정상혁 후보는 "300억 원을 들여 중부권 최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해 대추·사과·마늘·양파 등 각종 농산물을 집하·선별·포장·저장하고 현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표심을 공략했다. 정 후보는 "말티재 주변 중판지구 100㏊에 건강수목원을 만들어 이곳에 황토 10리길 개설과 간기능·
[충북일보] 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인 없는 선거공보물이 방치돼 있다. 집집이 배달되는 선거공보물은 후보자의 이력과 공약을 알리는데 중요한 정보가 담겨있다.
[충북일보] 6·13지방선거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489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선거일 투표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돼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 또는 스마트폰 선거정보 앱에서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로 검색하면 된다. 유권자들은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2차례에 나눠 교부 받는다. 1차에는 도지사선거, 교육감선거, 시·군의장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제천·단양에 한함)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2차에는 지역구 도의원선거, 시·군의원선거, 비례대표 도의원선거, 비례대표 시·군의원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면 된다. 투표용지마다 한 개의 정당 또는 한 명의 후보자만 선택해야 한다. 2~4명을 뽑는 지역구 시·군의원선거의 경우에도 반드시 1명의 후보자란에만 기표해야 한다. 선거일에는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기표소 안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나 기표 전 또는 기표 후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충북일보=제천]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의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 친구의 애틋한 사연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부산시 남구의회 4선의원 출신인 차경양(58)씨. 엄 후보와는 지방의회의원을 하면서 만난 친구로 지방자치와 정치에 대해 서로 조언을 주고받는 사이다. 차씨는 선거운동 기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머슴복장과 함께 큰절과 춤으로 새벽부터 밤까지 엄 후보의 선거유세 지원에 나섰다. 그는 "친구 엄태영은 진실하고 마음이 편하다. 부드러운 사람"이라며 "사람이 의리 있고 좋아서 부산에서 선거를 도와주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와서 보니깐 비리 운운하며 나쁘다고 헐뜯는데 엄태영은 전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마타도어다. 비방하고 오만 중상모략을 하다보니깐 가족들까지 충격 받는다"며 "제 친구는 순수하기 때문에 그건 전부 거짓말이고 오해다. 한번 믿고 맡겨 달라"고 덧붙였다. 엄 후보는 이 같은 친구에 대해 "의리 있는 친구인데 자기 선거보다도 더 열심히 운동해 주는 것 보고 감명 받았다"며 "진정성 가지고 진심으로 운동을 해 주고 있다. 우리 집에 가서 같이 잘 것을 권해도 찜질방에서 자겠다고 고집해
[충북일보=옥천] 자유한국당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2일 부정선거 감시철저 요청에 대한 성명을 내고, 옥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성명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서에서 "6·13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오늘까지도 옥천지역에는 금품살포 등 부정선거 수위가 도를 넘은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며 "노란봉투·흰봉투·닭살포·소고기투어·횟집파티 등 각종제보가 캠프에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구체적 동·리와 금품살포 장소, 향응식당과 심지어는 살포자 실명 등 거의 '증거 수준'의 구체적 내용의 제보가 쇄도하고 있다"며 "지방선거가 지역발전의 축제가 아니라 군민의 자존심에 먹칠하고, 옥천발전을 가로막는 금품향응의 파티로 변모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옥천군선관위의 불철주야 감시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적폐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소지역특성상 혈연·지연·이웃동네·옆집사람 등 주민들이 삶의 관계와 연결돼 선뜻 고발과 신고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알의 불씨가 온 들을 태울 수 있듯이, 작은 군의 이름없는 마을마을에서 주고 받는 각양의 금품봉투가 대한민국 전체의 공명선거를
[충북일보=제천] 6.1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시장 및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각 후보들의 표심행보가 더욱 바빠졌다. 각 후보들은 선거운동일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주요 교차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결집과 막판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쏟았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 후보는 이른 오전부터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라는 피켓을 전면에 내세우며 마지막 힘을 쏟아 부었다. 또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는 비둘기 아파트 앞 교차로 안전지대에 패드를 깔고 자신의 선거운동원과 함께 큰절을 하며 '딱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라는 문구로 유권자들의 한 표를 호소하는 등 온힘을 다해 마지막 선거운동을 펼쳤다. 바른미래당 이찬구 후보 또한 중앙로 교차로에서 자신의 아들 및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지지를 당부하는 마지막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자유한국당 남준영, 바른미래당 지준웅 세 후보도 시내 곳곳에서 마지막 표심잡기에 올인했다. / 특별취재팀
[충북일보=단양] "일은 당이 아니라 사람이 합니다. 공천에 줄 서야 하고 일 할 때는 눈치를 봐야 하고 선거가 끝나면 인구 3만을 사분오열시키는 기초자치단체 정당 공천제는 폐지돼야만 합니다." 무소속으로 단양군수에 출마한 엄재창 후보은 이 같이 밝히며 "이날을 위해 30년 꿈꾸고 13년 동안 준비해왔다"며 "민심이 어디 있는지 민생고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때로는 논밭에서 손이 부풀게 마늘도 캐보고 고추도 심으며 살인 진드기에 물려서 난생처음 감염내과도 가봤다"며 마지막으로 한 표를 호소햇다. 그는 "공약개발을 위해 새벽 2시 전에는 잠들지 못했다"며 "군수가 되면 군민을 하늘로 모시고 야당의 시각으로 민심을 살피고 여당의 책임감으로 정책을 펴서 보수와 진보의 대통합시대를, 3만이 하나 되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엄 후보는 "바다가 갈라지는 것만 기적이 아니고 당선확률 5%밖에 안 되던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됐듯이 위대한 군민의 힘으로 단양의 기적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며 "부디 무소속 기호 6번 엄재창을 선택해 단양의 기적을 만들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특별취재팀
[충북일보] 자유한국당 6·13지방선거 지방의회 후보들이 "KTX세종역 신설 공약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임병운 충북도의원 후보와 청주시 흥덕구 지역 시의원 후보들은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시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KTX세종역을 주요공약으로 냈다"며 "충청권 공조에 악영향을 미치는 세종역 신설과 같은 공약을 남발하는 내용들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KTX세종역 신설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였으나 경제성(B/C)이 0.59에 그쳐 무산된 전례가 있었다"며 "그럼에도 또 다시 세종역 신설을 공약으로 추진하는 것은 충청권 공조를 파기시키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세종역이 신설되면 오송역과 인근 공주역·서대전역이 위상과 가치가 훼손돼 행복도시 건설을 견인했던 충청권의 분열과 지역 갈등을 야기시킬 것"이라며 "세종역이 신설되면 오송역과는 15㎞, 공주역과는 22㎞에 불과해 역간 거리가 짧아 속도 저하로 저속철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충북도와 세종시 두 지역을 포함한 충청권 전체의 갈등 유발에 대한 책임은 누가질 것이냐"며 "이런 문제를 원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
[충북일보]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남은 힘을 다 쏟으며 마지막까지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엄 후보의 가족들이 총출동한 이날 선거운동에서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아파트단지와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짧은 유세를 이어가며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했다. 엄 후보는 "제천·단양을 위해 준비되고 능력을 갖춘 후보가 누구인지 현명하게 판단해 선택해 달라"며 시의원과 제천시장 경력 등을 앞세워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또 "새로운 제천, 더 큰 단양의 미래를 준비해온 엄태영"이라며 "한 결같이 제천·단양의 현장을 지킨 엄태영이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뽑는 선거"라며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제천과 단양의 미래를 바꾼다"며 '인물론'을 강조한 뒤 투표 참여를 적극 권유했다. 끝으로 엄 후보는 "제천·단양의 아들이 제천시민과 단양군민으로부터 많은 은혜를 입어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제 전부를 바쳐 제천·단양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역설했다. / 특별취재
[충북일보=옥천] 더불어민주당 김재종(사진) 옥천군수 후보는 12일 "묘목산업 육성으로 육천 경제 활성화와 옥천브랜드 구축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세먼지 악화, 공기 질에 대한 관심 증대, 공원 확대 등 삶의 질에 대한 중시 등으로 묘목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묘목산업 발전을 위한 최고의 시기라 생각한다"며 "미래 유망산업으로 부상할 묘목산업을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문재인대통령 공약사항인 국립묘목원 유치 및 설립을 이시종 충북도지사(후보)와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하고 이러한 국립묘목원과 묘목특구 확대를 통한 묘목산업 1번지 옥천 실현하겠다"며 "묘목 관련 기술개발(종자 개발, 종묘법·육모법 개발 등), 수출산업화(지역 국가별 적정 수종 개발, 탄소배출권 사업 등)를 추진하고 묘목 연구시설 설치 및 전문 연구원 상주, 종묘장 운영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예산은 총 공사비, 운영비는 국비 및 도비로 충당하고 부지는 옥천군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며 "묘목산업 활성화를 통해 묘목1번지 이미지구축과 안내~청산으로 이어지는 친환경 생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