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지난 20일과 21일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책, 그리다'라는 주제로 제3회 아고라 북 페스티벌을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창의 사업에 선정된'동네방네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동화축제'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증평행복교육지구사업 및 글로벌 창의공작소 등 군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조화롭게 녹여냈다는 평가다. 축제는 '엄마 반성문'의 저자 이유남 작가초청 라디오 공개방송 북 콘서트, 아고라 음악회, 우수 캐릭터 선발대회, 김득신 독서 OX퀴즈, 핼러윈 체험행사, 영화 상영, 동극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졌다. 축제장 한편에 마련된 대한어머니회 증평군지회의 아나바다 장터, 평생학습 및 동아리 회원의 재능기부, 행복교육지구 및 창의공작소 프로그램, 한국교통대의 안전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비롯해 증평 도서관, 증평소방서, 지역서점, 출판사 등이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아고라 북 페스티벌은 책과 독서,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학습과 체험이 함께했던 행사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충북일보] 지난 20일 초평붕어마을에서 열린 붕어찜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주최 측이 무료로 제공하는 붕어찜을 긴 줄을 서서 받고 있다. 글·사진=조항원기자
[충북일보=증평] 육군37사단(사단장 소장 이동석)이 19일 충청북도 의회 장선배의장을 비롯한 충청북도, 시, 군 의원 30여 명을 부대로 초청해 과학화된 예비군훈련장을 소개하고 일부훈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식 현장견학은 37사단이 충청북도 도민을 대표하는 도, 시, 군 의원들에게 37사단의 임무와 역할, 전투장비등을 소개하고 전군최초로 과학화된 청안예비군훈련장 체험을 통해 일반현황과 전투장비 등을 직접 보고, 전군 최초로 과학화된 청안예비군훈련대에서 의원들이 직접 예비군훈련을 체험해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 진천경찰서(서장 송영호)가 충북도내 최초로 여성·치매노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 실종 시 조기 발견을 위한 엠버시스템 구축을 위해 진천지역 버스·택시회사 및 사회단체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엠버시스템은 1996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납치살해 된 9살 소녀 '엠버헤거먼' 사건에서 유래된 것으로 실종사건 발생 시 즉시 대중들에게 전파해 신속 발견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 8월 부임한 송영호 서장이 주민과 경찰의 협력적 치안거버넌스인 엠버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해 도내 최초로 엠버시스템 DB를 구축하게 됐다. 진천지역 자체엠버시스템은 진천관내 아동이나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 실종사건이 발생할 경우, 진천서 여성 청소년계에서 즉시 엠버시스템에 접속, 실종자에 대한 정보가 기재된 문자를 협약단체원들의 휴대폰으로 전송하게 된다. 협약단체원들이 실종자를 발견하거나 혹은 경찰서에 단서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열린 업무협약식은 진천터미널 대표, 마을이장단협의회장, 모범운전자협회장, 청소년육성회 진천지회장, 한국BBS충북연맹 진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진천지역의 엠버시스템은 600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의회 우종한 의원이 19일 13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민선4기 공약 중 대부분 사업이 성공적 추진을 했지만 사회단체통합회관 건립 등 몇 가지 공약이 추진 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 의원은 "사회단체통합회관 건립, 휴양 관광 기반 구축, 장애인 일자리 보호 작업장 건립 및 사회 참여 기획 확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문제가 선행 되지 못했고, 증평 2일반 산업단지가 100% 분양됐지만 고용인원은 1천110명으로 예상목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그는 "민선 5기는 임기 내 실현 가능한 공약인지 살펴보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전문직을 요하는 부분 외에 주민들로 구성해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보강천 하상주차장 침수피해 차량 손해배상건과 지난 지방선거 때 도지사와 군수의 연계 공약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폐지 건 등은 군민들에게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전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회
(결혼) △정종석(증평군청 재무과 재산관리팀장)씨 자혼=10월 28일(일) 오전11시 발리웨딩컨벤션센터 펠리체홀.
[충북일보=증평] 증평 인삼이 도시 소비자들의 구매 열기가 고조되면서 전국적 인기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18일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증평 보강천 일원에서 개최 된 '증평 인삼 골 축제' 때 인삼 판매장을 통해 판매 된 인삼이 전량 완판 됐다. 이번 축제 때 2만6천 채(19톤)로 7억8천700만원의 인삼이 판매 됐다. 인삼은 전량 지역 인삼농가에서 생산한 것으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 됐다. 특히 축제 기간 판매된 지역 농·특산품이 1억1천만원(전년 대비 37% 감소), 홍삼포크는 8천800만원(전년 대비 4.4% 감소)으로 판매 부진을 기록했지만, 인삼은 지난 2017년 6억2천500만원보다 1억6천200만원(26%증가)이 증가 해 모든 판매 실절을 끌어올리는 효자 역할을 했다. 이번 축제는 축제 첫날부터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방문객 수와 농산물 판매의 급감이 예상 됐다. 하지만 인삼판매장 담당 부서인 증평군청 농정과 직원들이 구매 객들이 큰 불편 없이 인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축제 내내 판매장이 북적였다. 특히 사전에 인삼 직거래장터 신청 농가의 인삼포에서 시료를 채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공유토지로 되어 있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소유자를 위해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을 오는 2020년 5월 22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장시행은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개정에 따라 이뤄졌다. 그동안 2인 이상이 소유한 건물이 있는 토지의 경우 건축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에 저촉돼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이 따랐다. 그러나,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분할하지 못했던 공유소유 토지를 현재의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간편하게 분할할 수 있게 해, 개인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고 토지이용에 따른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적용대상 토지는 2인 이상 소유명의로 등기된 토지 중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이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경우 해당된다. 공유토지분할의 신청은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 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고, 공유물분할에 관한 판결이 있었거나 소가 계속 중인 토지와 민법 제268조 제1항에 단서의 규정에 따라 분할을 하지 아니할 것을 약정한
[충북일보=진천] 진천 덕산라이온스클럽(회장 성승은)은 18일 덕산면의 독거노인과 장애인세대 등 어려운 이웃 4가구를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일상생활을 누리는데 필요한 기초생활 간접자본(생활SOC) 접근성이 충북 도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군에 따르면 생활 SOC는 국민이 태어나서, 먹고, 키우고,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육, 교육, 응급의료, 복지, 문화, 교통 등의 시설을 말한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연구보고서 국토이슈 리포트 제2호'기초생활 SOC 10분 내에 이용 가능한가·'에서 증평군은 충북에서 청주시 서원구, 청원구, 흥덕구와 함께 기초 생활 SOC 접근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에서 접근성 종합 점수가 6점 이상 ~ 8점미만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중 부산시 기장군과 함께 살기 좋은 삶터의 조건을 두루 갖춘 가장 살기 편한 곳으로 평가됐다. 국토연구원은 이번 평가를 위해 전국 225개 지자체의 △기초생활 SOC의 위치 △500m 격자단위 인구분포도 △도로이동거리 등을 분석해 거주지로부터 10분 내에 기초생활SOC 10가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점수를 매겼다. 기초생활SOC 10가지 시설은 △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응급의료시설 △일반병원 △보건시설 △공공도서관 △체육시설 △공원 △문화시설 △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