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청원경찰서가 지난 13~14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비봉초 1학년 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퀴즈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긴급구호세트 300세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적십자사 직원과 봉사원 20명은 충북적십자사 구호창고에서 긴급구호세트를 제작했다. 이번 긴급구호세트는 담요와 체육복, 수건, 칫솔, 화장지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긴급구호세트는 재난 발생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준형 구호복지팀장은 "구호창고 점검과 긴급구호세트 제작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재난 발생 시 한 치의 소홀함 없는 구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청주동부소방서가 14일 이차전지 산업시설을 방문해 화재대응 능력향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정경호 청주상당경찰서장이 14일 뛰어난 기지로 1천여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택시 운전기사 유모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흥덕경찰서가 14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성화동 행복한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과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대병원은 구유정 내분비내과 교수가 2022년도 교육부 주관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관련,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연구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은 지역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력 양성과 안정적인 연구 지원 등을 통해 과학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구유정 교수는 '단일 세포 전장 유전체 기반 사람 간 발생 과정 추적과 생리적 간 특이 클론경쟁 기전 분석'이라는 주제로 내분비 주요 장기로서의 간과 간 관련 질환의 근본적 병태·생리 지식 창출을 목표로 연구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구 교수 연구팀은 3년 간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소방본부는 119특수구조단의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청주학생수영장과 경북 울진 해양 일대에서 '잠수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잠수 자격취득을 희망하는 도내 소방대원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잠수 이론교육 및 실습 △제한수역 실습 △개방수역 실습 등 총 3단계로 구성됐다. 테스트 통과자에게는 잠수 자격증이 발급됐다. 송정호 119특수구조단장은 "잠수 자격취득으로 지역 내 물놀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추진과 함께 스킨스쿠버 동호회를 활성화시켜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14일 오전 11시 35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로 추정되는 A(3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집 내부(10㎡)와 집기류 등을 태운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14일 오전 10시 13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평촌동 왕복 6차로 도로에서 20대 여성이 몰던 SUV차량이 보행자 B씨(80)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B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길을 무단으로 건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3년 만에 개최된다. 충북체육회는 오는 17일 괴산에서 1천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17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생활체육과 함께하는 건강100세!, 행복100세!'이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 17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등 10개 종목에서 종목별 시·군대항전으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상은 종목별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남·여 최고령 참가자는 진천군 소프트테니스 대표로 참가한 양덕용(남·90세)어르신과 증평군 생활체조 대표로 참가한 연강흠(여·89세)어르신이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이 모처럼 생활체육 즐기며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