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8일 조병식 운천신봉동 주민자치위원장을 5기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조병식 협의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 △소통과 화합 △읍·면·동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청주시와 공동 사업 추진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5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43명으로 구성돼 올해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사항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심의·조정기능을 수행하고, 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 등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조병식 협의회장은 "주민자치는 지역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이라며 "5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출범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고 내실 있는 주민자치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이사장 오서진)가 8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삼베 200상자(2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대한민국가족지킴이는 올해 1~2월 중국산 삼베 120t을 후원받아 전국 지자체와 봉사단체에 기부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서진 이사장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북이면 새마을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사)한국가족지킴이에 감사드린다"며 "삼베 원단을 찜시트와 이불 등으로 제작해 소외된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가족지킴이는 10년 전 창립한 여성가족부 소속 교육 사단법인이다. 사회 통합과 문화 계승을 위한 가족공동체문화 조성사업과 건강가정 구현 관련 사업, 가족·청소년문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가족해체 예방교육과 평생학습 여가복지 인식교육, 나눔·후원 활동, 학회, 세미나 등 대외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사단법인 희망날개(대표 최명주) 관계자가 8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가정 30곳을 위한 산양분유 30상자(600만 원 상당)를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LS일렉트릭노동조합(위원장 김동육) 관계자들이 8일 흥덕구 봉명2송정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가구 자녀에게 지원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보건소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에 따라 방역과 재택치료 체계를 대폭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 확진자 격리기간은 접종력과 관계없이 7일 격리하며, 격리기간도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검체채취일을 기점으로 계산한다. 9일부터는 확진자 조사의 효율성을 높인다. 유선 문의 등을 통한 기초역학조사에서 확진자가 직접 설문조사 URL주소(개인 문자 발송)에 접속해 접촉자 등을 입력하는 방식인 '자기기입식 확진자조사서'를 도입한다. 확진자 동거가족의 복잡한 격리제도도 간소화된다. 동거가족 추가 격리를 폐지하는 등 격리기간을 단순화하고, 공동격리 중 확진될 경우 다른 가족은 추가 격리 없이 당사자만 7일 격리하면 된다. 이 외 공동격리자는 최초 확진자 격리해제 시 동시 해제된다. KF94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으로 공동격리자의 의약품 처방·수령 등 필수 목적의 외출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필수 목적의 외출은 병·의원 방문과 의약품·식료품 구매 등 2시간 이내의 외출으로 제한한다. 오는 10일 0시부터는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도 개편된다. 재택치료 환자를 집중관리군(60세 이상 등)과 일반관리군 환자로 분류, 집중관리군 환자
[충북일보]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8일 동절기 중점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에 속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22가구를 찾아 안전점검과 안부 확인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서원구기업인협의회(회장 이상복) 관계자들이 8일 수곡2동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음잇기(mind-bridge) 사업에 15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의회는 오는 14~25일 12일간의 일정으로 68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선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청주시장 제출 조례안 3건, 집행부 동의안 1건을 각각 처리한다. 주요 안건은 △청주시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공익소송 비용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청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아동·청소년 정책을 함께 만들 4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35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매달 1회 회의를 열어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진단해 개선점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게 된다. 만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청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학교 밖 청소년 포함)인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류심사로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항공기 소음으로 정신적 피해를 겪은 청주국제공항 인근 주민에게 군 당국이 3억7천300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이번 배상 결정은 군 항공기 소음 피해를 환경당국에서 인정한 첫 사례여서 이목이 집중된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최근 청주시 주민이 대한민국 공군을 상대로 피해배상을 요구한 건에 대해 3억7천357만 원의 배상 결정을 내리고, 지난달 17일 결과를 송달했다. 위원회는 군 항공기 소음 관련 소송을 참고해 80웨클(WECPNL) 이상 지역 실거주자 중 다른 민사소송 등으로 이미 배상을 받은 이들을 제외한 518명에 정신적 피해 개연성을 최초로 인정했다. 위원회는 이 사건과 관련된 소송 결과뿐만 아니라 청주공항 주변 국가 소음측정망 소음도 변화 양상, 당사자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를 통한 군 항공기 소음 피해보상은 기존 민사소송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 재정으로 분쟁 해결시 별도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아도 된다. 수수료는 피해신청액의 0.3% 이하 수준이며, 9개월 이내에 해결 가능하다. 앞서 청주공항 일대 청주시 주민 2천497명은 2016년 1월 8일~
[충북일보]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정부와 각 당은 제 21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갔다. 21대 대통령 선거는 늦어도 오는 6월3일 화요일 치러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통령 파면 선고일이 지난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3일 화요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러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된다.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선거 50일 전까지 조기대선일을 공고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윤 대통령 파면일인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오는 6월3일 대선을 진행하는 것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6월3일이 대선일로 확정되면 각 당은 늦어도 5월 초순에는 대선 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