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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3.30 12:39:33
  • 최종수정2025.03.30 12: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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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시49분께 불이나 소방서 추산 7천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영동군 영동읍 한 목욕탕.

[충북일보] 30일 오전 1시49분께 영동군 영동읍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으나, 목욕탕 내부 250㎡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영업을 마친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곳은 영동군에 있는 유일한 민간 목욕탕이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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