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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3.27 14:26:39
  • 최종수정2025.03.27 14:26:39
[충북일보] 괴산군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혜연·민간위원장 김홍순)는 27일 백일을 맞은 아기의 가정을 방문해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백일기념 축하금은 출산가정을 응원하고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날 축하금을 받은 아기의 부모는 문광면 광덕1리에 거주한다. 이 부부는 지난해 12월 28일 둘째 자녀를 출산했다. 아기는 오는 4월 6일 백일을 맞이한다.

아기 부모는 "아이의 백일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다"며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인사했다.

김홍순·이혜연 위원장은 "아기의 백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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