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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주생활관, 상반기 화재대피 소방훈련 실시

실전 같은 훈련, 학생들의 대피 역량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

  • 웹출고시간2025.03.27 14:49:37
  • 최종수정2025.03.27 14:49:3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교통대 충주생활관 일원에세 화재대피 소방훈련이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생활관은 2025년 상반기 화재대피 소방훈련을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육부 주최, 교통대 충주생활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실전과 같은 가상 화재 상황을 조성해 학생들의 신속한 대피 및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서는 연막탄을 활용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연출하고, 간이 방화 훈련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 진압 실습을 수행하면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이번 훈련에는 교통대 재학생 700여명이 대면으로 참석했다.

학생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신속한 대피, 상황 접수 및 전파, 대응 체계 구축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공동생활 공간에서 안전한 기숙사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현재 충주생활관에는 약 1천300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4개 동 규모로 운영되는 학생 기숙사는 미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경범 관장(학생처장 겸임)은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기숙사는 다수가 거주하는 공간이므로 화재 발생 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이런 특성을 고려해 야간에 진행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주생활관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소방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국립대학으로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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