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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스마트 문화도시로 탈바꿈

보강천 둔치 형형색색 봄꽃 만개
산책·운동 즐기는 주민들로 활기
5월부터 초고속 공공 와이파이 구축

  • 웹출고시간2025.03.23 13:35:11
  • 최종수정2025.03.23 13:35:1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봄꽃이 활짝 핀 증평 보강천 둔치.

[충북일보] 증평군의 도심 휴식처 보강천이 자연과 문화, 첨단기술이 어우러지는 스마트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요즘 보강천 둔치는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한낮 기온이 20도를 오르내리면서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주민들로 활기가 넘친다.

군이 보강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연탄리 일원에 81억3천만 원을 투입해 인공습지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설치한 효과다.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조성된 인공습지 비점오염 저감시설은 보강천의 깨끗한 물길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또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보강천 미루나무숲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야생화를 심는다.

보강천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열린 공간으로 변모 중이다.

미루나무숲 일대에는 길거리(버스킹) 공연장 2곳과 24시간 운영되는 스마트도서관이 마련돼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길거리공연 무대는 연주와 노래, 댄스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열린다. 이곳에서 지난해만 34차례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오는 5월부터 보강천에 전국 최초로 10G(기가) 초고속 공공 와이파이가 구축된다. 인터넷 전용회선 공공 와이파이가 야외에 설치된다. 보강천이 스마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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