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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철도 유치 너도나도 '한마음'

청주서 홍보 활동…1천500명 서명 참여
애초 목표 10만 명 이미 달성

  • 웹출고시간2025.03.17 14:38:25
  • 최종수정2025.03.17 14: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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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오른쪽) 보은군수가 지난 15일 청주 성안길에서 군 철도 유치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다.

[충북일보]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소속 청년들이 청주에서 철도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청주 성안길 올리브영 앞에서 철도 유치 서명운동을 자발적으로 진행하며 경품추첨 행사도 열었다.

이날 홍보 활동에 유튜버 남쓰(남정현), 빛 보은 장영호 대표, 단맛연구소 김인종 대표가 뜻을 모아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청주시민에게 군 철도 유치의 필요성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최재형 군수도 청년들과 함께 성안길을 누비며 청주시민의 서명 동참을 독려하는 등 철도 유치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이 결과 청주시민 1천5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철도 유치위원회는 앞서 보은 장날인 지난 6일과 11일에도 보은읍 일원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해 8천224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 자리에 군 스포츠 행사추진단, 군 학부모연합회, 군 청년 네트워크, 대한적십자 보은지구협의회, 군 여성단체회, 바르게살기운동 군 협의회 등이 참여해 철도 유치의 염원을 알렸다.

이런 노력으로 군과 군 철도 유치위원회에서 전개한 10만인 서명운동은 애초 예정했던 3월 말보다 이른 지난 7일 목표를 달성했다.

군과 철도유치위는 10만 명을 돌파하자 성명을 내고 "철도를 유치하려는 간절한 바람이 반영된 결과"라고 자평했다. 목표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3월 말까지 서명운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도 했다.

이들은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청주 공항∼보은∼김천(96.1㎞)과 청주 공항∼보은∼상주(85.3㎞)를 거쳐 포항 내륙철도로 이어지는 2개 노선의 포함을 요구하고 있다.

청주 공항∼김천 노선은 수도권과 남부지방을 잇는 최단 직결 노선이고, 청주 공항∼상주 노선은 중부내륙선과 중앙선이 교차해 중부권 입체적 철도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국토부는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등을 거친 뒤 6월 중에 이 계획을 고시 확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과 철도유치위는 철도 유치 10만 명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청년들이 솔선수범해 청주에서 철도 유치 서명운동을 벌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왔다"라며 "많은 청주시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해줘 감사하고, 군 철도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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