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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3.12 14:13:57
  • 최종수정2025.03.12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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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축사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가 12일 증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 증평소방서
[충북일보] 증평소방서는 12일 증평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서, 증평군 축산관련 부서 관계자, 축산업협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시설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방서는 최근 축사시설에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안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간담회를 마련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8건의 축사화재로 18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요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47.3%)과 부주의(21.6%)로 나타났다. 주로 낡고 오래된 전기배선을 사용하거나 쓰레기소각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축산농가 화재예방교육과 전기시설 점검·개선, 화재발생 때 신속대응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대국민 홍보강화 등의 대책이 논의됐다.

소방서는 대형 축사시설에 국소화재차단 장치를 적극 도입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 교육을 확대키로 했다.

손덕주 서장은 "축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전기시설 점검과 화재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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