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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 어린이 환경·생태학교 운영

자연 속 놀이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

  • 웹출고시간2025.03.04 14:35:51
  • 최종수정2025.03.04 14: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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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어린이환경 생태학교를 운영한다.(사진은 지난해 활동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2025 어린이 환경·생태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충주온마을배움터 공모사업 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사업비로 추진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어린이 환경·생태학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온난화 대응 및 탄소배출 저감 실천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호암생태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다양한 놀이를 통해 정서를 순화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과정은 총 3회차로 나눠 운영되며, 1회차(4~5월) 100명, 2회차(6~8월) 150명, 3회차(9~10월) 100명 등 연인원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회차별로 25명씩 모집해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며,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노력과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 활동을 경험한다.

또 △자투리 나무를 활용한 목각 인형 및 생활용품 만들기 △호암생태공원 내 식물·곤충·조류 관찰 및 채집 △태양광 자동차·LED 풍력 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전통놀이 체험(줄넘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과 여름철 봉숭아 꽃 물들이기, 환경 영화 상영 및 환경 음악회 등도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주의 역사·문화재·인물을 탐방하고 생활환경시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홍진옥 상임회장은 "환경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충주시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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