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4.4℃
  • 흐림서울 -8.6℃
  • 구름많음충주 -8.4℃
  • 구름조금서산 -5.1℃
  • 맑음청주 -7.2℃
  • 맑음대전 -5.4℃
  • 맑음추풍령 -6.9℃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2.2℃
  • 광주 -4.6℃
  • 맑음부산 -0.7℃
  • 흐림고창 -6.3℃
  • 구름조금홍성(예) -5.9℃
  • 구름많음제주 4.0℃
  • 구름많음고산 4.1℃
  • 구름많음강화 -8.2℃
  • 구름많음제천 -9.2℃
  • 맑음보은 -6.5℃
  • 맑음천안 -6.4℃
  • 구름조금보령 -4.2℃
  • 맑음부여 -5.4℃
  • 맑음금산 -5.8℃
  • 구름조금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검찰, 법주사 경내에서 도박판 벌인 승려들 벌금형 구형

  • 웹출고시간2025.01.23 15:10:12
  • 최종수정2025.01.23 15:10:12
[충북일보] 충북 법주사 사찰 경내에서 도박판을 벌인 승려들에게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3일 청주지법 형사4단독 강현호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도박 혐의로 기소된 법주사 승려 A씨 등 6명에게 벌금 400만~7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들은 2018년 사찰에서 10여 차례 카드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등은 법정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앞서 검찰은 이들을 포함한 승려 7명을 벌금 300만~800만원에 약식기소했고, 이 중 A씨 등 6명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혐의를 인정한 나머지 1명은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