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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 퇴임 "고향서 근무 행복·영광"

  • 웹출고시간2024.12.30 15:07:48
  • 최종수정2024.12.30 15: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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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

[충북일보] 정선용 41대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퇴임했다.

충북도는 이날 도청에서 퇴임식을 열고 1년 4개월 동안 도정을 위해 힘쓴 정 부지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청주 출신인 그는 1994년 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디지털정부국장, 정부혁신조직실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정 부지사는 재임 기간 중 민선 8기 개혁과 변화를 이끌었다. 충북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세우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현장 행정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 대청호 수변구역 해제 및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등 지역 발전에 이바지했다.

전국 최초로 의료비후불제 조기 정착, 디지털 영상자서전 촬영 1만 건 돌파, 충북형 K-유학생 1만 명 유치 가시화 등 도민이 행복한 충북을 만드는데 힘썼고 성과를 거뒀다.

정 부지사는 퇴임사에서 "고향 충북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디에 있든 충북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내년 1월 1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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