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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특자체 명칭 '충청광역연합' 유력

세종시의회 행복위 행감서 언급
'충청특별광역연합'도 후보 거론
4개 자치단체 합의 거친 뒤 결정

  • 웹출고시간2024.06.10 16:24:11
  • 최종수정2024.06.11 09:45:23
[충북일보] 충북·충남 ·대전·세종 등 충청권 광역지방자치단체 4곳이 변경을 추진 중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충청특자체) 명칭으로 '충청광역연합'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충청특자체 명칭변경과 관련해 '충청광역연합'이 처음 언급된 것은 최근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사무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0일 충청특자체의 기본규범인 '충청지방정부연합'규약과 특자체 명칭에서 '지방정부'라는 용어를 빼고 오는 11월 30일까지 변경하는 조건으로 충청특자체 규약을 승인했다.

'지방정부'라는 용어를 사용할 경우 헌법·법령 규정 취지에 위배되는데다 국민과 공무원의 혼선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충청권 자치단체 4곳은 이에 따라 특자체 명칭과 규약 명칭을 바꾸기 위한 의견조율에 들어갔다.

임채성 시의원

세종시의회 행복위 임채성 위원장은 지난 3일 충청특자체합동추진단 사무국에 대한 89회 정례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현기 사무국장에게 특자체 명칭변경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김 국장은 이에 대해 "지금 의견조율을 다 해놓은 상태"라며 "대전·충북·충남 등 3개 시·도는 '충청광역연합'으로 의견을 냈다"고 답변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정부'라는 표현을 자제해 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명칭변경을 요구했다"며 "'충청권이 하나 되는 연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충청권 자치단체 4곳의 합의가 이뤄진다면 '충청광역연합'이나 '충청특별광역연합'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4개 시·도 자치단체장들의 합의를 거쳐 충청특자체 대체 명칭을 결정한 뒤 각 시·도의회 9월 임시회에 상정, 재의결을 받을 계획이다.

그러나 각 시·도의회 재의결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 국장은 이날 "집행부가 합의하더라도 시·도의회에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부결할 경우 12월 특자체 출범이 어려울 수 있다"며 "사전에 시·도의회에 충분히 설명하는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특자체가 정식 출범하게 되면 초기 사무소를 세종시 어진동에 두고 도로망·철도망 구축, 광역철도 사업 건설·운영, 대중교통망 구축,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지원,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육성, 첨단 코스메틱산업 육성, 국제교류·협력, 지역기업 육성·통상 지원 등에 관한 사무를 광역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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