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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 장애인의 날 다양한 행사 진행

충북특수교육원 장애체험 프로그램 마련
금천고·청주혜원학교·제천제일고 캠페인

  • 웹출고시간2022.04.20 15:19:29
  • 최종수정2022.04.20 15:19:29

청주 금천고와 혜원학교 학생들이 장애의 울타리를 허물고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첫 합동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42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20일 충북도내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다양하게 펼쳐졌다.

충북특수교육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장애이해 통합교육 연수를 진행한데 이어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장애·비장애 학생의 어울림을 위한 통합교육 선도학교 6곳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 점자책갈피 만들기, 장애공감 독서 릴레이, 장애친구이해 교육, 장애공감퀴즈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학교와 장애인 특수학교 사이에 놓여 있던 울타리를 허물고 장애인·비장애인 통합교육을 시작한 금천고는 이날 이웃 청주혜원학교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금천고 학생과 청주혜원학교 학생들은 1대 1로 짝을 이뤄 학생과 교직원에게 장애인식개선 팸플릿을 나눠주고 장애인의 날 구호를 외쳤다.

장애학생들로 구성된 금천고 특수학급과 청주혜원학교 학생들은 직접 바리스타가 돼 팸플릿에 담긴 퀴즈를 풀어낸 학생과 교직원에게 음료와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서로의 학교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천고는 앞으로도 청주혜원학교와 장애이해체험 부스를 만들고 동아리 활동을 교류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 제일고도 이날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행복한 우리 학교,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장애인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 장애학생 도우미 학생, 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제천 제일고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제천제일고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비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시청소감문,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글짓기 대회, 베스트프렌드 발대식 등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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