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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16 15:58:02
  • 최종수정2021.11.16 15:58:02

(왼쪽부터)김석기 대곡서당계 중종회장, 김홍석 보은읍 종곡리 이장, 정상혁 보은군수, 김찬구 종곡리 노인회장이 16일 보은 모현암중수 상량식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곡 성운선생의 얼이 깃든 '보은 모현암' 중수 상량식이 16일 열렸다.

보은군은 지난 5월 도비 1억2천500만 원, 군비 3억7천500만 원 등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은 모현암 보수공사에 착공했다.

상량식은 건물의 골조가 완성됐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건물이 무사히 건축되도록 기원하는 샹량문을 봉인하는 의식이다.

'보은 모현암'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대곡 성운선생이 보은으로 낙향해 처가의 도움을 받아 은거하던 곳이다. 성운선생은 이곳에서 서경덕, 조식, 이지함, 성제원 등과 교류하며 학문을 닦았고, 후학을 가르쳤다. 2020년 10월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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