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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K+氣UP(기업)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1.08.24 11:03:05
  • 최종수정2021.08.24 11:03:05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은 이달부터 11월 30일까지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K+氣UP(기업) SOS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들이 지속됨으로써 기업지원 영역을 확대해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기업성공 SMART 프로젝트, 재직자 실무 역량 교육 등을 지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소·중견기업들은 스마트공장의 단계별 컨설팅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이 강화되고 원가 감소로 인한 매출이 증가될 것으로 대학 측은 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사회구성원들을 위한 힐링 서비스 프로그램과 CATIA 교육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재직자 교육을 통해 지역과 산업체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지역 가족기업의 성장과 인적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산학협력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지역산업을 성장시키는 산학협력 지원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K+氣UP SOS 지원 서비스'는 기업들에게 특별한 옵션을 지속가능하게 제공하자는 의미와 빠르게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두 가지 의미의 교통대 기업지원 대표 브랜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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