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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업무 과중…문화재 전담부서 설치 필요"

송미애 도의원, 39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서 제안
임영은·이상욱·원갑희 의원도 도정 개선 촉구

  • 웹출고시간2021.07.08 16:38:34
  • 최종수정2021.07.08 16:38:34

송미애 의원

[충북일보] 충북도의회가 8일 집행부에 문화재 전담부서 설치와 노인장애인과 분리, 옥외광고물 민관 재난방재단 운영,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 3군의 효율적 균형발전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송미애(비례) 의원은 이날 3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화유산을 통해 민족혼과 얼을 후손에게 남길 수 있도록 문화재 전담부서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송 의원은 "도 문화예술산업과는 문화행정, 문화행사, 공연, 전시회, 영화산업, 문화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문화사업과 예산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업무증가에 비해 인력 증원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에 존재하고 있는 문화재는 국보 12점, 보물 95점 등 국가지정 문화재가 184점이며 등록문화재 30점, 도 지정문화재 529점, 문화재자료 92점 등 모두 835점의 지정문화재가 있다"며 "문화유산 관련 분야의 정부정책 변화에 따라 문화유산을 기초로 한 새로운 사업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조직과 인력, 예산은 전국 최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전구 광역도 가운데 문화재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없는 곳은 충북이 유일하다"며 "심지어는 전주, 안동, 김해 등 8개 기초 시·군마저도 문화재 담당과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문화재팀 1명 당 관리하고 있는 문화재는 167개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위로 현재 인력으로는 겨우 문화유산의 보수·정비 등 기본사업만이 추진 가능할 뿐"이라며 "문화재는 더 이상 수리·보전·규제의 대상이 아니라 새롭게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할 대상이다. 문화유산과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욱 의원

민주당 이상욱(청주11) 의원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도 공공의료팀의 활성화와 도 노인장애인과를 노인업무와 장애인업무로 나눠 분과할 것"을 제안했다.

임영은 의원

민주당 임영은(진천1)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안전한 옥외광고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옥외광고물로 발생하는 각종 재난·재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민관 재난방재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원갑희 의원

국민의힘 원갑희(보은) 의원은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3군의 효율적 균형발전사업 추진을 당부하며 지역특화산업에 대한 재검토,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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