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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 제4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실시간 체온측정의 정확도 분석' 주제로
간호학과 최인혜, 정나경·응급구조학과 정윤희, 강시영 학생

  • 웹출고시간2021.07.08 13:18:22
  • 최종수정2021.07.08 13:18:22

대원대학교 간호학과와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국제학술대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대원대
[충북일보] 대원대학교 간호학과와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ICCT 2021 국제학술대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융합학회가 주관해 온라인으로 이뤄진 이번 대회는 간호학과 학생(최인혜, 정나경)과 응급구조과 학생(정윤희, 강시영)들이 전공융합 논문분야에서 코로나19의 제4차 대유행의 위험성이 있는 현 시점을 고려해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실시간 체온측정의 정확도 분석'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지도교수(간호학과 김현정 교수, 응급구조과 김진화 교수)의 지도하에 대회 기간 본인의 전공지식 기반으로 현실적이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주제를 바탕으로 연구를 통해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됐다.

최인혜 학생대표는 "다른 학과 학생들과 융합해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를 통한 결과물이 수상까지 이어져 기쁘다"며 "좋은 경험과 창의적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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