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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재난관리자원 기술개발사업 선정

2023년까지 17억 규모 연구 수행

  • 웹출고시간2021.04.22 17:19:33
  • 최종수정2021.04.22 17:19:33
[충북일보] 충북대학교가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자원 효율적 운영·관리 기술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주관 연구개발 기관인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엘아이지시스템, 케이아이티밸리㈜, 기업재해경감협회와 함께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9개월 동안 17억 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재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재난관리자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기술을 개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충북대와 함께 대규모 재난복구 지원을 위한 방재거점시설 도입 법률·제도 개선 사항을 마련하고 사회재난 유형에 따른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재난관리자원 상호 연계형 운영 모델 등을 마련하게 된다.

이 사업 총괄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충북대 이재은 행정학과 교수는 "이번 R&D 사업을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수행하는 만큼 1차 결과가 나오는 2023년 충북도·청주시와 협력해 충북지역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자원 운영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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