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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문화재 '지청천 친필 일기' 독립기념관으로

지청천 외손자인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이 기증

  • 웹출고시간2020.11.16 14:21:38
  • 최종수정2020.11.16 14:21:38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이 16일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지청천 친필 일기'.

ⓒ 독립기념관
[충북일보] 이준식(64) 독립기념관장이 '지청천 친필 일기'를 16일 독립기념관에 기증했다.

이 일기는 이 관장의 외할아버지이며 독립운동가였던 지청천(1888∼1957)이 1951년 5월부터 1956년 12월까지 쓴 것이다.

독립운동가 지청천(1888∼1957).

모두 5권인 일기는 지청천이 사망한 뒤 둘째 딸인 지복영 여사가 보관해 왔다.

그러나 2007년 지 여사가 사망하자 아들인 이 관장이 소장하고 있던 중 2018년 12월 국가등록문화재(737호)가 됐다.

천안 / 최준호 기자

독립운동가 지청천의 둘째 딸 지복영 여사(1920~2007).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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