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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전시관 부지 매입비 통과될까

도의회 건설소방위 여야 이견
민주당 "부대의견 달아 통과"VS 한국당 "전액 삭감" 주장

  • 웹출고시간2017.06.18 17:01:06
  • 최종수정2017.06.18 17:01:06
[충북일보] KTX 오송역 인근에 들어설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이 녹록지 않아 보인다.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16일 충북도가 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해 제출한 청주전시관 부지 매입 예산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19일 재심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 3명 등 6명으로 구성된 건설소방위는 이날 조건부 승인과 전액 삭감을 놓고 이견을 보였었다.

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투융자 심사 등 사전 절차 이행 때까지 집행을 금지하는 부대조건을 달아 예산안을 통과시키자고 요구했다.

반면 한국당 측은 행정문화위원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부결을 이유로 전액 삭감을 주장했다.

행정문화위는 앞서 예비타당성 조사와 투융자 심사 등 청주전시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부결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마이스산업 발전과 오송역세권 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주전시관은 오송읍 만수리, 궁평리 일대에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21년 준공이 목표다.

사업내용은 부지 18만2천191㎡에 전시관을 짓고 상업·단독주택용지는 분양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천400억 원이다.

1회 추경안에 올랐던 부지 매입 예산은 50억 원으로 도는 예산이 수립되면 보상 등 관련 절차에 나설 계획이었다.

한편 행정문화위는 지난 16일 계수조정을 거쳐 도가 제출한 1회 추경안 14억7천858만9천 원 중 6억9천358만9천 원을 삭감했다.

전액 삭감된 예산으로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지원비 9천303만1천 원, 스포츠무예학술회의 2천만 원, 무예산업 클러스터 구축 기본계획 수립 8천만 원 등 무예와 관련된 1억9천303만1천 원이 모조리 삭감됐다.

또한 충청북도지 개정 편찬 1억 원, 도지정예술단 운영 1억 원, 충북독립예술제 운영 3천만 원 등도 전액 삭감됐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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