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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3.06 11:42:52
  • 최종수정2017.03.06 11:42:52

보은 속리산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얼음을 녹이고 고개를 내밀고 있다.

ⓒ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충북일보=보은] 보은 속리산에 봄이 찾아 왔다.

봄의 전령 '복수초'가 지난해와 비슷한 지난 4일 얼음을 녹이며 고개를 내밀어 꽃을 활짝 피웠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천왕봉(해발 1천58m) 인근에서 자생하는 복수초 개화 모습을 6일 공개하고, 속리산에 봄이 왔음을 알렸다.

올해 개화모습은 지난해 겨울과 비슷한 기온 탓에 개화시기가 이틀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12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4일까지 문장대~천왕봉 구간의 고지대 평균 기온을 분석한 결과, 2016년은 영하 4.8도, 올해는 영하 4.9도를 나타냈다.
개화일도 지난해 3월 6일, 올해는 3월 4일 만개 모습이 포착됐다.

복수초는 원일초, 설련화, 얼음새꽃이라고도 불린다.

이른 봄 제일 먼저 꽃을 피워 '봄의 전령사' 또는 '식물의 난로'라 불리며 한자로 복복(福)자에 목숨수(壽)자 즉,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

보은 / 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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