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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레인보우 행복나눔운동

'지역사회에 온기 뿌리다'
지난해 2억4천여만원 기부금 접수
군과 민간단체 연계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꼽혀 타 지자체 문의 잇따라

  • 웹출고시간2017.03.05 15:12:54
  • 최종수정2017.03.05 15:12:54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추진하고 있는 '레인보우 행복나눔 운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레인보우 행복나눔 운동'은 복지 수혜기준 미달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영동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전개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업이다.

군민이 주변을 살펴 이웃을 돌보는 나눔 운동인 셈이다. 군이 일방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치단체와 민간단체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주민, 기업, 단체 등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게 성금·물품을 지정 기탁하면, 이를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해 소외계층에 나눠 준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후원금과 난방비, 의료비, 주거 환경 개선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는다. 후원 분야는 일반 후원, CMS 후원, 결연 후원, 물품이나 식품 후원 등이다.

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레인보우 행복나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자 선정, 지원액 등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정한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통해 지난해 203명의 기부자로부터 2억4천여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복지사각지대 2천863가구에 생계비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현재 250여 개의 기관단체와 업소 등 군내 각계각층이 행복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이 행복나눔 운동의 가입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영동군청 희망복지지원단(043-740-3582) 또는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043-742-3700)로 제출하면 된다.

김은예 주민복지과장은 "복지분야 우수사례로 꼽히며 다른 지자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위를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운동에 군민의 많은 애정과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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