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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 가스제조업체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2명 병원이송

  • 웹출고시간2015.10.25 19:48:33
  • 최종수정2015.10.26 18:17:11
ⓒ 박태성기자
[충북일보] 25일 오후 6시29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각리의 한 가스제조·공급 업체에서 암모니아 가스 10ℓ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인근 공장 근로자 A(33)씨와 업체 인근을 지나던 주민 B(29)씨 등 모두 2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업체 외부에 설치된 암모니아 탱크에 액체 상태로 보관 중인 암모니아가 배관을 통해 기체 상태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암모니아 가스는 유해화학물질로 분류되는 독성 가스로 직접적으로 노출될 경우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탱크와 연결된 밸브를 잠궈 암모니아 누출을 막아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누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박태성기자 ts_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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