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1.7℃
  • 맑음서울 15.4℃
  • 맑음충주 12.1℃
  • 맑음서산 14.2℃
  • 맑음청주 13.9℃
  • 구름조금대전 15.2℃
  • 맑음추풍령 12.5℃
  • 구름많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3℃
  • 맑음광주 14.3℃
  • 구름조금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12.6℃
  • 구름조금홍성(예) 14.2℃
  • 구름많음제주 12.9℃
  • 구름많음고산 10.9℃
  • 맑음강화 12.7℃
  • 맑음제천 11.7℃
  • 맑음보은 13.9℃
  • 맑음천안 13.4℃
  • 구름조금보령 12.4℃
  • 맑음부여 14.3℃
  • 구름조금금산 14.1℃
  • 구름조금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2.6℃
  • 구름조금거제 14.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4.08.25 16:42:37
  • 최종수정2014.08.25 16:04:18
계획도시인 충북혁신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 블랙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맹동면의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반면 인근 금왕읍은 이 즈음 인구 감소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5일 음성군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외국인을 제외한 인구는 금왕읍이 2만1천431명으로 가장 많고 음성읍 1만8천757명, 대소면 1만6천948명, 감곡면 1만1천108명 순이다.

금왕읍 인구는 지난 2008년 3월 2만명을 돌파한 뒤 9개 읍면 중 단 한 차례도 선두자리를 내놓지 안았다.

그러나 지난 5월 충북혁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지난 5월 2만1천696명이었던 인구는 6월 들어 229명이 감소한 2만1천467명이었다.

지난달에는 36명이 더 줄어 두 달 새 265명이 감소했다.

맹동면은 5월 5천250명이었던 인구가 6월 들어 1천46명이 증가한 6천296명이다. 7월은 6천836명으로 전달보다 540명 늘었다.

이 중 올해 들어 금왕읍에서 맹동면으로 전출한 주민은 지난달 말 현재 모두 380명이다. 금왕읍 주민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은 신도시에 대한 높은 기대감 때문이다.

충북혁신도시는 공공기관 11곳이 2016년까지 이전하고 1만5천 가구, 4만2천명 규모의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의 인구 블랙홀 현상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5월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노밸리 아파트(1074채) 입주를 시작으로 올 12월에 입주하는 LH 분양아파트(896채), 공공임대아파트(749채)가 입주할 계획이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