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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조류 발생 앞당겨 질 듯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수온 높고 저수위 낮다"
이달부터 조류 발생대책 조기 시행

  • 웹출고시간2014.06.09 15:06:59
  • 최종수정2015.08.03 09:51:14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은 적은 고온 건조한 날씨로 올해 대청호 조류 발생이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됐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달 초 청주시 수돗물의 취수원이 있는 문의취수탑의 수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도 높았다.

저수위는 약 2m 정도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대청댐의 조류는 장마 이후 상류지역의 영양염류가 하류로 이동하면서 보통 7월 말에서 8월 초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온이 높고 저수량이 적은 상태를 보이면서 일조 조건이 양호할 경우 수돗물에 냄새를 일으킬 수 있는 남조류의 급격한 증식이 일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류 발생에 대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조류 발생대책을 1개월 앞당긴 이달부터 조기에 시행하고 있다.

매주 청주시 수돗물의 취수원이 위치한 문의취수탑에서 수심별로 시료를 채취해 조류 종류, 엽록소량, pH, 용존산소 등을 조사하며 수심별 조류분포 및 수질상태를 감시하고 있다.

또한 조류의 급격한 발생에 대비해 정수장에 냄새를 제거하는 활성탄의 적정재고량을 확보하는 한편 투입기를 점검해 필요하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시험담당은 "금강유역환경청, 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조류발생에 적극 대처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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