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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청원군민 배움열기 '후끈'

시평생학습관 접수 첫날 1천100명 등록
통기타 기초반 30명 모집에 104명 몰려

  • 웹출고시간2014.02.03 16:26:11
  • 최종수정2014.02.03 16:25:50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이 시작된 3일 청주시평생학습관 본관을 찾은 신청자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취미와 잠재능력 개발에 대한 청주시민과 청원군민의 열정이 뜨겁다.

청주시평생학습관이 3~7일 직업능력 향상, 인문교양, 정보화, 요리 등 7개 분야 81개 평생학습 강좌의 교육생 2천300명 모집에 들어간 결과 신청자들이 대거 몰렸다.

접수 첫날인 3일에는 1천100명의 신청자가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3일~6월20일 4개월 과정으로 학습비는 4만원(월 1만원)이다. 그 외 교재비나 재료비 등은 수강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평생학습 인기에 한몫을 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높은 강좌는 통기타 기초반으로 30명 모집에 첫날에만 104명이 몰렸다.

이어 홈베이킹A가 95명(정원 24명), 계절생활요리가 94명(30명), 하모니카 초급이 40명(25명), 한식조리사 32명(24명)으로 접수 첫날 정원을 모두 초과했다.

평생학습관은 강좌별로 신청을 받아 오는 11일 오전 10시 컴퓨터로 자동 추첨해 수강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단,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은 우선선발 대상자로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갖고 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1인 1과목에 한하여 우선 선발 및 학습비 면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평생학습 교육신청은 오는 7일까지 언제라도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다"며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합격자가 선발되는 만큼 첫날 무리하게 신청하는 것보다는 분산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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